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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ALK/루이나 폐도의 이야기

3회차 현자제자 클리어


기록상으로는 3시간이라지만 실제로는 리셋한 시간도 있어서 여섯~일곱 시간 정도?

아니나다를까 이번에도 묘소 아이템 파밍하는 걸 잊었다고 합니다...

죄인의 아이 루트는 좀 느긋하게 시작해볼까 싶은 생각.


공략 (아마도) 루트는 시폰. 중간에 실종되서 식겁했지만 어찌어찌 클리어.








당연하다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신전고아의 멜로다크만한 임팩트는 없는게 조금 아쉬웠다.

호감도가 더 높으면 동료로도 영입이 되려나......

다음에는 서를 전부 양보하고 동료로 두는 루트도 생각해봐야 할 듯.

이렇게 생각해둔 루트만 점점 늘어난다(...)